
전시에서는 유리잔, 포크, 과일 등 평범한 사물에 빛을 비춰 만들어진 그림자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탄생한 독특한 예술작품 177점이 소개되며 특히, 부산 전시를 기념해 20여 점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들은 △라이트 앳 더 뮤지엄(LIGHT AT THE MUSEUM) △글라스 라이트(GLASS LIGHTS) △쉐도우 소사이어티(SHADOW SOCIETY) △프로젝트 쉐도우(PROJCETED SHADOW) △무비 시 쉐도우(MOVIE_SEA SHADOW) △쉐도우 주(SHADOW ZOO) △쉐도우 스케이프(SHADOW SCAPE) 등 총 7개의 존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전시는 네이버, 인터파크 등 티켓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이다. 31일까지는 30% 할인가의 얼리버드 티켓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는 디커뮤니케이션으로 하면 된다.
작가 빈센트 발은 “움직이는 그림자에 상상력을 더한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관람객들이 동심을 경험하는 멋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팬들을 만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12월 매주 주말 1층 중회의실에서 그림자가 생기는 과학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그림자 작품을 만들어보는 ‘쉐도우 아트 워크숍’을 별도 운영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