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한국·일본·중국의 전통 차, 식기류 세트 등 홈테이블 도자 작품 비교를 통해 3국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식생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한국 15세트, 일본 5세트, 중국 5세트, 총 25세트의 3국 홈테이블웨어 작품이 전시되며 관람료는 없다.
특히 화북이공대학교 예술대학 가오용(高勇) 학장을 비롯한 중국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5세트 중 3세트를 김해시에 기증하기로 하면서 양국 간 도자 교류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기증받은 작품은 전시 이후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1층으로 옮겨 계속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시는 분청도자의 대표 도요지로 차별화된 도자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3국의 도자를 비교할 수 있는 사업이 계속돼 내적으로는 경쟁력을 키우고 외적으로는 우수한 우리 분청도자 문화를 널리 알려 그 가치를 더욱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사)김해도예협회와 김해도자특화지원센터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국비 지원을 받아 김해시 도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인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개최된다.
#정수장, 청렴다짐 환경정비활동 펼쳐

류문선 삼계정수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 찬새미 생산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해시 수돗물 이름인 찬새미의 마음으로 청렴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금액의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김해시의 답례품은 김해뒷고기, 포크밸리 한돈, 명인명도, 봉하쌀, 김해사랑상품권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