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문제 해결 AI 서비스 또는 AI 비즈니스 모델 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경성대 도루묵 팀(소프트웨어학과 안근효, 정찬용, 이이슬, 전유빈)은 시내버스 노선을 활용한 포트홀 검침 서비스 ‘크랙파인더’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경성대 모비딕 팀(소프트웨어학과 이재민, 김규민, 한수혁, 김정원)은 AI를 활용한 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메딕’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도루묵 팀의 안근효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지역 문제를 교과를 통해 학습한 지식으로 문제 해결할 수 있어 뜻깊었고,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팀원들과 해결책을 만들어가며 협력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두 팀에게는 각각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경성대 학생들(김규민, 김정원, 안근효, 이승준, 이이슬, 이재민, 전유빈, 정찬용, 추지우, 한수혁)은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한 상금 중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AICT LAB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두 팀을 지도한 경성대 LINC 3.0 사업단 손정호 겸임교수는 “상금을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하는 선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해 힘들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AI와 ICT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국학과 류예진, ‘제3회 부울경대학생스피치대회’ 대상 수상

7명(영어영문학과 차승화, 빅데이터응용통계학과 조은서, 국제무역통상학과 윤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최유리, 법학과 황현빈, 경영학과 조세피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윤현서)의 학생들이 각각 장려상과 5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경성대학교 창의인재대학(학장 황병익) 창의교육센터 김미라 센터장은 “지난 8일 개최한 ‘제3회 KS-철인 말하기 대회’를 통해 지도교수들과 함께 이번 대회를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2024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성대 KEMPEL 팀(메카트로닉스 공학과 박광민, 윤민호, 김정윤, 윤성수, 전기공학과 김민환, 이정헌, 김민규, 강수경)은 ‘고출력·고효율 이중 공극 영구자석 기기 개발’이라는 작품을 통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의 대표를 맡은 박광민 학생은 “전국 LINC 3.0 대학이 참여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대회를 통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며 설계와 분석의 중요성을 몸소 터득했다. 함께 노력한 팀원들과 지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