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는 올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당!당! 걷기 프로그램’을 선보여 이번 상을 수상했다. 당!당! 걷기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매칭시켜 함께 산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 증상 감소 △치매 인식개선 효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친구 맺기 등 여러 항목에서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본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뇌신경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는 경증 및 중등증 치매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치매전담 장기요양기관으로 국제성모병원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