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워크숍 내용을 살펴보면 오전에는 사천 지역 문화재인 다솔사에서 문화해설사를 초빙해 다솔사의 역사 문화 및 주변 자연환경의 가치에 대한 해설을 듣고, 다솔사가 지닌 지역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어떻게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KB인재니움 대강의실에서 각 업무담당 장학사들의 업무 전달 연수와 고교학점제 이해 정책 연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진로교사는 “다솔사가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역사문화적 교육적 활용 가치가 높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됐다. 내년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보를 얻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수업뿐만 아니라 교사에게 주어진 각종 업무가 다소 부담스럽고 힘들지만, 이런 워크숍을 통해 힐링과 자기 연찬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의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