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중대재해 ‘0건’ 기록···타이어 업계 유일 선정
[일요신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4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주관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넥센타이어는 안전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졌다.

넥센타이어는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0년간 단 한 건의 중대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업재해율은 업계 평균인 1.6%보다 약 84% 낮은 0.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구축과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확립한 결과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양산·창녕 공장은 물론, 중국과 체코 공장까지 첨단 안전 설비와 화재 대비 소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전방위적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산업재해 분석과 사업장 특성을 바탕으로 ‘등급별 안전규정 운영, 노사 자율 참여형 안전의식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협력사 상생협력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산업재해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는 넥센타이어의 품질 경쟁력 강화로도 이어졌다. 넥센타이어는 80여 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28개 브랜드 118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산업계 안전 문화를 선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