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행사는 지난 4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에서 진행됐으며, 코레일유통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정성을 담아 김치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치는 영등포구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코레일유통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나누며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행사 당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위해 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코레일유통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부터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바리스타 양성과정, 계절학교 운영, 나들이 행사 등을 후원하며 장애인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11월말에는 영등포동 주민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를 도왔으며, 후원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돼 생필품 구매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김장나눔은 임직원이 직접 김장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커피 한 잔’으로 환경과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 소비

이번 협약은 철도역 상업시설에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카페스토리웨이’와 ‘트리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의 할인 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이 텀블러를 사용할 때마다 제공되는 1잔당 300원의 할인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이는 (사)환경과사람들의 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텀블러 사용으로 음료 할인을 받는 동시에 환경보호와 기부에 동참하는 ‘1석 3조’의 긍정적인 소비 경험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기업 내부적으로도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적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해 자원 관리를 강화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카페스토리웨이와 트리핀에서 연간 약 4톤에 달하는 우유팩을 기부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친환경 제품 사용 확대,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환경보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널리 확산하겠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자들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