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식에서 BNK금융그룹은 부·울·경 지역의 인구 감소와 기업 이탈로 인한 경기 침체 위기에서 ‘지역 동반성장’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8월 ‘지역 동반성장 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18조 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함께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을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역화폐 기반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금융권 최초 기후테크기업 지원 상품 개발 △미래 투자를 위한 녹색채권 발행 △동남권 지역기업 ESG 무료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자회사 BNK캐피탈 역시 캐피탈사 최초 해외 현지법인을 은행업으로 전환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새로운 혁신모델로 제시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BNK금융지주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BNK금융그룹의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과제들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 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최근 발표된 2024년 KCGS(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하였으며, 특히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얻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은행, 겨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회 마련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진과 나, 사진과 우리’ 전시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협업해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의 시니어 사진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다양한 이미지의 표현 가능성을 탐구하고, 작가와 관객이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공감하는 장을 추구한다.
‘영(永)화가회‘ 전시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와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새로운 경향을 전달하며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는 ’89展(전)‘은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유화와 아크릴 등의 기법을 사용해 현대 서양화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다. 각자의 독특한 시각과 접근 방식을 통해 그려진 작품들은 현대인의 삶과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예술인과 지역민 모두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을 가까이 전하고,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를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총 340여 회에 걸친 무료대관을 지원했으며, 전담 큐레이터를 두고 원활한 전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 신청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 장학금 지원

올해에는 부산시장상을 수여하는 ‘제6회 궁리N 과학동영상 공모전상’, 제13회 ‘청년장기려의학상’, 제20회 ‘부산미래과학자상’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과학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는 BNK과학 꿈나무상’ 부문을 신설해 시상했다.
BNK금융그룹은 ‘우리는 BNK과학 꿈나무상’을 통해 지난 9월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학자산쌓기’ 50일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325명 중에서 62명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BNK금융지주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분야 장학지원으로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교육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