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김 전 장관은 이날 새벽 1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했다. 그는 6시간이 넘는 특수본 조사를 마친 직후 체포돼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됐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다. 그는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실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한 배경,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장 계엄군 투입 경위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