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농협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및 나눔 문화에 참여해 기업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전사적인 농촌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자기업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경남농협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남농협은 기부문화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혁신상’ 시상식 개최

조근수 본부장은 “올해 3회를 맞이하는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은 경제사업 규모가 작은 사무소에 대한 시상을 확대하는 등 경제사업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더 많은 사무소에 동기 부여를 주기 위해 노력했고, 내년에는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 부문별 리더들의 사기진작과 리더상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경남농협은 판매농협 구현, 산지유통혁신, 쌀 경쟁력 강화, 영농비 절감, 청정축산 달성이라는 추진 방향을 가지고 농업·농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서 경남 우수 쌀 가공식품 홍보

이번 행사는 전국의 쌀 가공식품 및 전통주 제조·판매업체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쌀 축제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쌀 관련 상품들을 전시, 판매와 더불어 시식,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남농협은 경남지역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경남쌀로 빚은 우수한 술과 쌀 가공식품, 그리고 수출 우수 쌀 가공식품 등 총36개 품목을 전시하고 시식, 경품증정 이벤트까지 진행하면서 경남의 우수한 쌀 가공식품을 전국에 널리 홍보했다.
특히 우리술 코너에서는 2024년 경남 술도가 선발대회 으뜸주 수상작과 시군별 대표 전통주 총 22개 품목을 홍보했고, 쌀 가공식품 코너에서는 식혜와 쌀음료, 누룽지, 쌀가루, 쌀조청 등을 홍보했으며, 우수 쌀가공 수출상품 코너에서는 수출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동 냉동김밥과 의령 망개떡, 쌀국수, 김해 떡볶이, 떡국, 그리고 미주 수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동밀양농협의 밥알 없는 생강식혜 등을 홍보했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전통주 소비가 늘어나면 쌀 소비도 증가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경남의 우수한 우리술과 쌀 가공식품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쌀 가공식품 개발과 홍보, 수출확대를 통해 쌀 재고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고성군지부-고성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 취약 돌봄대상자 지원

이날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했다.
지원을 받게 된 고성읍에 거주하는 한 모(86세) 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열 고성농협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축산농협,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

이날 물품전달은 창원시축산농협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이윤지)가 지난 11월 조합원 단감농가의 농촌일손돕기 봉사 후 협찬 받은 단감 판매 수익금과 농협자체기금으로 마련했다. 조성래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소외계층에 나눔 활동을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