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가 주최하고 세계한자학회, 화동사범대학교 중국문자연구 및 응용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학술행사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제7회 한자학 국제동계캠프는 ‘AI시대 한자학,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한자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중국화동사범대학교 장극화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계욱승 대만사범대학교 명예교수 ‘설문해자’ ‘육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 주보화 중국 청도대학교 교수 ‘역대 초서 척독 선강’, 손옥문 중국 북경대학교 교수 ‘한자 형태 구조 분석에 대한 사회적 견해에 대해’, 이강재 서울대학교 교수 ‘논어’학습, 지금 이곳에서 왜 어떻게?’, 서의화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 ‘비교 시야에서 본 중국 문자’, 보테로 프랑스 사회과학원 교수 ‘한자의 문자학적 분석과 언어학적 분석’등 동아시아 한자학 분야의 권위 있는 석학이 강단에 올라 강의를 펼친다.
강좌에 이어 16일 청년학자 포럼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정된 신진 연구자들의 개별 연구논문 발표와 후속 토론을 통해 강연자 및 수강자 간의 학술적 교류를 진행하고, 이중 우수논문상과 최우수논문상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하영삼 소장은 “이번 동계캠프는 동아시아 한자학 분야의 저명한 석학들과 젊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자학 연구의 새로운 도약과 전환점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는 앞으로도 한자학 연구의 중심에서 학문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진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며 한자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 소원 트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뿜뿜'

행사 공간에는 크리스마스 머리띠와 안경 등의 소품으로 트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마다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해가 갈수록 참여도가 높아지고, 많은 사람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취와 새해를 기대하며 희망과 소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도 올해처럼 무사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와 같은 평안을 비는 소원부터 연애, 건강, 행운, 취업, 학업 등 다양한 소원들이 소원 트리를 채웠으며,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열렬한 참여로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소원들이 트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AI미디어 ICC-부산교통방송, ‘PM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학생들에게 PM 안전 이용 서약 후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tbn 부산교통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빵빵한 두시’를 통해 생중계됐다. AI미디어 ICC와 tbn 부산교통방송은 대학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협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tbn 부산교통방송 김도영 PD는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PM의 교통사고도 늘고 있는 만큼 주 이용층인 대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방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 성열문은 “부산교통방송과의 협업은 XR스튜디오와 같은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