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시에서는 동절기 한파, 고독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취약계층 25세대를 전수 조사해 안전 여부를 확인했고, 이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1:1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해 위기관리 대응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날 관내 삼안동, 상동면, 생림면 소재의 주거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시설의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연말을 맞이하여 과일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외로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은 “김해시와 지역 이웃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챙겨줘서 외로움을 덜 느끼고 실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불경기와 더불어 추운 겨울이 되면 주거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세대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확대해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김해문화의전당 개선사업 완료

시는 22년 공연장 객석교체 및 분장실 리모델링에 이어 23년에는 마루홀 및 누리홀의 영상시스템 성능을 개선했고, 난방보일러와 엘리베이터 교체하는 등 주요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올해는 스포츠센터 수영장의 여과기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여과 기능을 향상하고, 탈의실 및 복도 조명을 개선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스포츠센터의 흡수식 냉온수기와 클레이아크김해의 냉난방 설비를 교체함으로써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용효율을 극대화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문화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퍼실리테이터 5명을 초빙해 조별 토론으로 참여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역량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한 참석자는 “나와 내 가족이 살고 있는 이 도시에서 누구나 평등하고, 어디서나 안전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민관 협력 파트너로서 시민참여단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공간 등 모니터링 △성인지적 관점의 생활 속 성별 불균형요소 발굴 및 개선의견 제시 △역량강화교육(워크숍) 및 회의 참여 △여성친화도시 홍보 활동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