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진봉 중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다. 이날 정 군수는 ‘긍정양육’이란 피켓을 들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촉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의 문화가 확산돼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군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훈 의학원장을 지명하면서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최종 선정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 등이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받아, 환경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훼손된 생태계 보전과 복원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 내 사업대상지를 공모했으며, 이에 기장군이 기장읍 석산리 86-4번지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지인 석산리 일원은 그동안 철도 폐선으로 기능과 활용가치가 떨어진 공간이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5년 11월까지 국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돼, 생태환경 복원과 다양한 소생물의 유입을 유도하는 생태숲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체험 공간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친환경 생태 휴식공간이자, 인접 국립부산과학관 및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에게는 환경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면서 생태환경 복원을 통한 도시 탄소흡수원 기능도 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장안읍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탁식에 참석한 정원철 운영지원팀 팀장은 “경기 불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주민을 돕는 사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희 장안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