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장인 선정’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군민을 장인(匠人)으로 선정해 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공고를 통해 2개 분야 4개 직종의 5명이 신청했으며, 대한민국 명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현장심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명이 선정됐다.
기장군 장인으로 선정된 목칠공예 직종의 김상호 대표는 20여 년간 공방을 운영하며 목공예에 나전칠을 접목한 전통 공예 문화상품을 제작·전시한 바 있다. 기장공예가협회를 설립해 공예체험과 강의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미용 직종의 이정래 대표는 30여 년간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후배양성을 위한 기술강의와 각종 미용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기장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기장군 장인 선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숙련 기술 장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30일 기장군청에서 두 명의 기장군 장인에게 장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향후 군 주관 교육과 훈련 등에 강사로 초빙하는 등 기장군 장인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심리상담 진행

분기별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과다한 민원업무와 특이민원 증가로 인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진단 △우울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민원업무 직원의 심리재해를 적극 예방하면서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스스로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장군 관계자는 “최근 반복적으로 특이한 민원의 증가로 일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대민서비스의 질적 하락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면서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3천만원 기탁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은 매년 연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캠페인’성금 모금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상생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신세계사이먼 점포운영담당 박지윤 상무는 “겨울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은 기장군과 협력해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