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총 200억원 규모의 상생대출펀드를 조성해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의 대출지원과 1.70%p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우량 스타트기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경제의 핵심인 지역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지역 경제에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 간 2018년, 2020년 금융지원 협약에 이은 세 번째 협약으로서,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다.
#연말 맞아 지역 향토부대 위문 방문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국토방위와 더불어 많은 대민지원 봉사활동으로 지역을 위해 힘써주는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향토부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0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사랑나눔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는 매주 화요일마다 고령 보훈 가족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모두 愛(애) 부런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