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도지사는 합동분향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경상남도는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경남도청 본관 앞에 합동분향소를 12월 30일 설치하고 일반인 조문을 받는다.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 4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유통 마스크팩 30종 유해성분 검사 결과 규격 기준 ‘모두 적합’

시트 마스크팩은 마스크팩 중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품목으로 피부와 장시간 접촉하는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중금속이나 메탄올 같은 유해 성분이 피부에 쉽게 흡수될 수 있으며, 유해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얼굴을 붉게 하고 발진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원은 자체 수거한 시트 마스크팩 30종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에 따라 중금속 6종(납, 비소, 니켈, 수은, 카드뮴, 안티몬)과 메탄올에 대해 규격기준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수거된 제품 모두가 규격 기준에 적합하였다. 카드뮴과 메탄올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유해 중금속 5항목은 규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예술 자료 저장소(아카이빙) 구축 현황조사
경상남도는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37일간 도내 문화예술 환경과 인프라 현황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문화기획자·문화예술단체 등 인적 인프라와 공연 전시시설·버스킹 장소 등 물적 인프라다. 조사 수행기관이 채용한 조사원이 전화, 현장 조사, 이메일 등을 활용해 진행하며 조사에 참여한 자료는 통계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에서 구축 중인 ‘경남 문화예술정보 통합플랫폼’에 반영되며, 내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 기초자료로, 도민들에게는 문화정보 제공의 기회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많은 문화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제공된 정보는 엄격히 보호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문화예술 자료 저장소(아카이빙) 구축 현황 조사기관인 경남사회조사연구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