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점검내용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원료·수불 및 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표시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예정이다.
온라인,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설 명절 다소비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된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도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내 유통식품에 대한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 겨울축제 ‘제16회 금원산 얼음축제’ 10일 개막

체험행사로는 붕어빵 만들기와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며, 겨울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두익 소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이 오셔서 금원산자연휴양림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연휴양림과 고산수목원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숲속음악회, 겨울에는 얼음축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장천·동창천, 국가하천 승격으로 국가서 책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월 1일부터 단장천과 동창천이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요건을 갖춘 하천에 대해 국가하천 승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환경부에 건의했고 그 결과, 환경부에서는 지난해 2월 8일 ‘하천법’상 국가하천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하천에 대해 국가하천 20곳을 선정 고시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10월 청원천이 우선 국가하천으로 지정되고, 이어 25년 1월 1일 단장천과 동창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 관리됐다. 국가하천 승격을 위해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천시설물, 하천점용허가 등 인계인수 절차를 밟아왔으며 모든 행정절차를 작년 연말에 마무리했다.
단장천 동창천은 국가하천 승격으로 하천의 홍수예방능력이 강화(설계기준 80년→100년 빈도)됨은 물론이고, 하천정비 및 유지관리비를 국가가 부담해 1,710억 원의 지방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국가 예산의 지속적 투입으로 하천관리 효율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지방하천의 홍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나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하천정비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 승격으로 국가 예산의 집중 투입으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고, 주민 친화적인 단장천과 동창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