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센터는 석탄화력발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내부 직원들을 LNG 및 무탄소발전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하고, 이들을 재배치해 고용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다.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 등 고충을 겪는 협력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교육 수요조사 및 교육지원, 탄소중립 정책 제언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등의 역할도 함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원센터 내에는 관련 종사자의 고충 상담 및 정기적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회의공간, 비공개 요구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마음의 소리함 등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오늘 개소한 지원센터가 국가 전력산업의 버팀목이 된 석탄 화력발전의 질서 있는 폐지와 이 과정에서 우리 구성원들과 협력기업 직원들이 고용불안을 가지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