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부모를 돌보는 마음으로 급식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해시는 11개 무료급식소와 4개 식사 배달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확인을 겸한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홍 시장은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의 하루 일상에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외계층 복지정책에 힘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홍태용 시장, 문화예술발전 기여 공로 감사패 받아

앞서 지난해 6월 3일부터 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박람회이자 전국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전국 150여 개 문예회관 및 문화예술 관련기관, 200여개 예술단체들이 참여했다.
이에 김해시는 2024년 ‘김해 방문의 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전국체전 등3대 메가이벤트 맞아 김해를 찾아온 1,500여 명의 문화예술관계자들을 따뜻하게 맞아 예산 및 지역 문화예술 공간인프라 제공, 숙박지원에 힘쓴 바 있다.
이날 김해를 찾은 한국문화예술회관 임원진과,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수여식에서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주관한 행사에 김해시가 후원하고 감사패까지 받아 매우 기쁘다. 오히려 행사 개최가 김해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 ‘2024 김해 방문의해’를 맞아 저희 김해를 찾아주신 전국의 문화예술인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문화예술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의도 하고 자영업자도 돕고” 찾아가는 정책컨퍼런스 개최

이날 오전 시청 근처 백반집에서 조찬을 겸해 마련한 회의는 홍 시장을 비롯해 8개 부서 30명이 참석해 지난해 5월 준공한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분양률 상승 방안, 기반시설 확충, 공공시설용지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산단 육성 방안이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산단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주거, 문화, 교통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한 만큼 기초 인프라 구축 사업들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비 조달 등 상황 관리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새해 1월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달로 정해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시는 김해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선결제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시책으로 소비 촉진에 힘을 쏟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는 365일 민생안정에 집중하겠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필요하다면 찾아가는 정책 회의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입 지원

지원 기기는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K-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와 중고, 렌탈 제품은 제외한다.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총 100여 세대를 지원하며 희망자는 오는 2월 14일까지 김해시 자원순환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595개소의 감량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시민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