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시작으로 올해 27년째, 지금까지 2,700여 가구에 전달
[일요신문] 부산을 대표하는 착한기업 세정(회장 박순호)은 22일 오전 9시 세정 본사(금정구 무학송로 158)에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정 박순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윤일현 금정구청장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정은 1999년부터 본 행사를 시작해 매년 한 번도 빠짐 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해 왔으며, 지금까지 27년 동안 매년 100가구를 대상으로 약 2,7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개인 기부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박순호 회장은 “이번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정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정은 명절 이후에도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부산시에 기탁할 예정이다. 세정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노력할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