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점 점검 사항은 하도급 대금 지급의 적정성 및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 여부 등이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지급 지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체불이 확인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설 명절 전후로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함으로써 공정한 대금 및 임금 지급을 보장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남지역 이웃들에게 약 3천만 원 물품 기탁

BPA는 어려운 경기 속 지역민들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추석에는 지역 농산물인 기장 미역·다시마 세트를, 12월에는 한일로지스틱스, 부산관광고 봉사동아리, 적십자사 봉사자들과 직접 만든 고들빼기김치와 빵을 부산 및 경남지역 이웃들에게 나눴다.
BPA는 부산 및 경남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탄 기부 및 배달, 나눔냉장고 BPA 희망곳간 연 3~4회 채움, 제과제빵 기부 등의 나눔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만공사는 ‘PORTner’ 브랜드명과 같이 지역과의 상생을 모토로 삼고, 부산항 인근 지역민들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 아울러 BPA의 나눔이 촉매가 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설 명절 봉사활동

배포된 물품은 KNN넥센월석문화재단에서 BPA 희망곳간 1호점 앞으로 기부한 쌀 2,960kg이며, 봉사자들이 직접 140개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독거노인 방문을 통해 명절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전달했다.
BPA는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복지관 12곳,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조미료 세트, 떡국 떡 세트, 소고기 등을 후원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BPA 희망곳간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많은 기부와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를 비롯한 부산항의 구성원들이 앞으로도 힘을 합쳐 항만 인근 지역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 대비 국제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실시

부산항만공사 협력사인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각 기관의 안전·운영·시설 담당자가 합동점검반을 꾸려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BPA는 이번 점검에서 발굴된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향후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설 명절 국민들이 안전하게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대응체계를 재차 점검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