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폭설, 강풍 등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천과 대형공사장의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경기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 등 4곳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관내 병의원 급 의료기관은 27일 111개소, 28일 32개소, 29일 14개소, 30일 34개소가 운영된다. 상세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38개소를 무료개방하고, 혼잡지역 교통 정리 지원, 도로 시설물 파손 시 긴급 출동 등 교통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설 연휴를 맞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제 대책을 강구하고 철저한 보건 방역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1월 한 달 동안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설 연휴 기간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