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부산기장시니어클럽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예산 100억여원, 34개 사업 2,02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어르신들은 바다사랑지킴이, 시니어보육도우미, 기장할매국밥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면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올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 자체 일자리사업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자매도시 무주군 설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이번에도 설을 맞아 무주군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더덕, 사과, 꿀 등 무주군의 농특산물이 판매되었으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면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정족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기장군민들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장군과 무주군의 협력을 이어가면서, 양 도시 간 경제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하며 의료공백 최소화

이번 응급진료에는 관내 병의원 157개소, 약국 56개소, 기장군보건소 등 총 214개소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기장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앤젤여성의원에서는 24시간 응급분만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산모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만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시간은 진료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먼저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