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전국 딸기의 최대 주산지로서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대표 딸기 품종인 설향, 금실, 킹스베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경남 딸기의 소비촉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경남 소비자들의 지출 부담을 줄이길 기대한다”며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함께 해준 경남도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경남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에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농협은 ‘생산유통 통합조직육성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남농업인 실익증진과 경남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향후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