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은 지자체의 정책과 비전을 미디어콘텐츠로 표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의 창의적인 정책 홍보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상식 행사는 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과 함께 △1부 지자체 혁신발전포럼 △2부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응모한 각양각색의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정책 △환경 △관광 △사회복지 등 7개 부문별 우수 지자체와 홍보대사, 유튜버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기장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자연친화적 관광자원을 담아 제작한 ‘기장8경&기장 힐링투어’ 영상을 응모해 ‘환경부문’에서 홍보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상을 통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기장의 자연환경을 소개하면서, 사람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공존하는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군의 정책과 비전을 담은 우수한 홍보 영상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과 함께 자연친화적 관광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명품 관광도시로써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 모집

이번 상반기 강좌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의 100개 강좌를 모집하며, 3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하는 대면 강좌와 ZOOM 등을 활용하는 비대면 강좌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의 기장군민으로, 대면 강좌 10인 이상, 비대면 강좌 7인 이상 학습자가 구성돼야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골목강좌는 7인 이상의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한부모·다자녀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직장인)으로만 구성돼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내 강사현황을 참고해 배달강사를 선택한 후 수강생 대표가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되고, 배점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