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그동안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퇴직금)’ 수령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공항에서 원활하게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을 수령 할 수 있도록 김해국제공항지점과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8기 BNK부산은행 고객패널 ‘CX익스플로러’ 발대식

이번 ‘CX익스플로러’는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해 세대별, 직업별, 지역별로 구분해서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이들은 부산은행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솔직한 의견을 내놓는다.
부산은행에서는 해당 의견을 적극 수용해 금융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CX익스플로러’ 구성원의 25%를 60세 이상 시니어 세대로 구성해 고령층이 갖고있는 생각을 세심히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CX익스플로러’를 통해 고객의 시각에서 업무 전반을 들여다보고, 모든 계층의 고객들이 은행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CX익스플로러’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