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다세대 주택, 연립주택 및 아파트 또는 상업·준주거지역 내의 30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으로서 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하는 사업은 △단지 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사업 △하수도의 준설 및 보수작업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한 보수사업 △공동주택 옥상부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 사업 △공용시설의 에너지 절약 사업 △재난·재해로 인한 복구에 필요한 사업 △보안을 위한 CCTV 설치 등이다.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신청 내용 및 건수 등 제반 상황에 따라 지원금액이 하향 조정 또는 제외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오는 2월 28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기장군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향후 군은 3월 중 현장확인과 4월 중 공동주택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거주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체납 안내 카카오톡으로 발송

이번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는 언제 어디서든 휴대전화로 빠르고 간편하게 지방세 체납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체납액 납부도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 서비스는 지문 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 등의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안내문 열람이 가능해 개인정보유출 위험이 적다. 기존 우편물 수령이 불가능했던 주소지외 거주자, 해외체류자 등에게도 체납내역을 안내할 수 있어 우편고지 방식의 미송달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체납 안내서비스 도입으로 종이고지서 발송에 따른 예산 절감과 납부편의 향상에 따른 체납 징수율 증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장병원, 기장읍에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 성금 100만원 기탁

기장병원은 기장읍과 복지업무 협약체결 기관으로,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면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복지위기가구로 발굴된 건강취약계층 5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민간복지 거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성근 기장병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묘연 위원장은 “기장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과 복지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