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식 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각 부서가 보고한 현안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경남도 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이자 사천시 통합 30주년, 그리고 ‘사천방문의 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각종 사업 추진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사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의회, 농업인 단체와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는 김규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강동용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장, 농업인 단체 회장 및 회원들, 김성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정책 개선책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코뚜레사천한우 구이 축제’ 예산 지원을 포함한 6가지 건의사항이 다뤄졌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낙농업계의 수출 감소, 한돈 농가의 악취 및 소독 문제, 농업 인력 감소 등 현안을 청취했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보조금 확대, 악취 저감을 위한 예산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적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헌 의장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천시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농업인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용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장은 “농업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농업 정책 개선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농업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농업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축동면 수원백씨 홍신공 종중,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기탁

백순호 종중대표 등 종원 5명이 지난 13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시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백순호 종중대표 등은 고향사랑기부금 제공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다시 기부하는 등 특별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백순호 대표는 “우리 고향 사천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종중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기부가 사천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우리 고향이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을 향한 애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종중의 소중한 기부가 사천시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