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다.
'제1호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은 최장 5년간 출연해 총 32억 5천만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재원으로 40개 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3회 170만 원 이내의 양주사랑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 고용노동부, 경기도, 참여기업노사대표, 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은 양주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