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후보 추천결과는 △BNK부산은행장 방성빈(연임) △BNK경남은행장 김태한(신규선임, 현 경남은행 부행장보) △BNK캐피탈 대표이사 김성주(연임) △BNK자산운용 대표이사 성경식(신규선임, 전 BNK투자증권 총괄사장) △BNK신용정보 대표이사 신태수(신규선임, 전 BNK경남은행 부행장보) 등이다.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은 현 방성빈 은행장과 김성주 대표가 연임을 하게 됐으며, BNK경남은행은 현 예경탁 은행장은 용퇴를 결정한 가운데 현재 부행장보인 김태한 후보가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BNK자산운용에는 전 BNK투자증권 총괄사장을 지낸 성경식 후보가 BNK신용정보에는 경남은행 전 부행장보인 신태수 후보가 각각 추천됐다.
자추위 관계자는 “그동안 자추위는 부여받은 권한과 의무안에서 최대한 공정하고 엄정하게 심사하려고 노력했으며 숏리스트도 공개하지 않는 등 대외 보안에도 철저히 했다”며 “조직의 안정과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결과”라고 말했다.
#부산은행, 임직원 봉사단 400여 명 정기 봉사활동 실시

이날 남구 지역봉사단은 아동복지시설인 새빛기독보육원과 부산지역의 26개소 아동그룹홈 등 총 27곳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으며, 새빛기독보육원에서는 쌀 지원뿐 아니라 시설의 환경정화 및 아동들과의 키링 만들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중구 지역봉사단은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투명 안전우산을 제작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공유 우산함에 비치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금정구에서는 금정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다른 구·군 지역봉사단은 어린이대공원, 거제시장, 기장시장 등에서 플로깅,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지난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몸과 마음이 움츠려 들었는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부산은행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부산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1월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두근두근’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매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가족’ 등의 테마에 맞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