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과학관과 리조트가 협력해 지역관광과 과학문화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학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모 빌라쥬 드 아난티 총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국립부산과학관과 아난티 부산 플랫폼이 선진 관광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과학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단지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12월 개관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동남권 거점 과학기술체험관으로 과학 전시, 교육, 과학문화 행사를 통해 과학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2023년 7월 개장한 리조트로 392개의 다양한 객실, 13개의 식음 및 리테일 업장을 비롯해 ‘눈 내리는 트리 빌리지’와 F&B 아난티 프로모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부산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