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愛(애) 보훈밥상’은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은행, 부산연탄은행 및 서구재향군인회가 함께 지역 고령 보훈가족에게 특색 있는 식사를 대접해 국가유공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서구 초장동 소재 부산연탄은행 1층 식당에서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전달식에 참여한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령 보훈가족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후원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예우받는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가에 공헌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달’에 ‘보훈가족 사랑나눔성금’을 전달하는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보훈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강도 미수 용의자 검거 도운 시민에 ‘감사패’ 전달

박 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55분경 부산은행 일광지점에서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기다리던 중에 검은 비닐로 감싼 장난감 총을 소지한 강도의 범행 시도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제압했다. 이후 은행 직원들과 함께 강도가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도움으로써 큰 피해 없이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부산은행은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은행 강도 검거에 큰 도움을 준 박 씨에게 최고 우수 고객 등급을 부여해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박천규 씨의 빠른 판단과 용감한 대응 덕분에 사건이 조기에 진압될 수 있었다”고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