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최근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하고, 지도자 3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창단을 마무리하고, K4리그 강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역사적인 첫 경기에 나서게 됐다.
이번 데뷔전을 시작으로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FOR THE FUTURE, GIJANG’이라는 슬로건처럼, 기장군민과 미래를 향해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경기가 축구단이 기장군을 대표해 뛰는 첫 걸음인 만큼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자신 있게 경기장을 누비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오길 바란다”며 “기장군민축구단이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민축구단의 첫 홈경기는 오는 3월 30일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들과 축구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취업 역량 강화 위한 ‘청년 행정체험단’ 운영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군정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즌의 청년 행정체험단은 1월 7일부터 24일까지, 2월 4일부터 21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의 100명의 청년들이 선발돼 △기장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등에서 행정업무보조, 민원도우미, 사업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면서 군정 행정 체험을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청년 행정체험단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기장군을 위해 작은 일이나마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특히 내 손으로 등록금을 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장군 관계자는 “청년 행정체험단이 청년들이 행정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체감하고 청년들의 특기를 발휘할 기회가 되도록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위기가구 발굴 민관 연합 캠페인

행사 참여자들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위기알림 앱 사용 안내 전단을 배부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시 정관읍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정관읍은 제보된 복지위기가구는 상담을 통해 공적 지원 및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진호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