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데뷔해 올해 데뷔 18년차를 맞은 이성재 기수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4952전 400승을 기록하며, 현재 승률 8.1%, 복승률 16.0%, 연승률 25.5%를 유지하고 있다(‘25년보다 2월 16일 기준). 특히 지난해에는 페어플레이 기수상을 수상하며 경주 매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재 기수는 “승수에 얽매이기보다는 에너지와 감정을 최대한 아끼고 집중해 매 경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며 “부상 없이 꾸준히 활동하며 기수로서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믿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