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의약품 접근성 높이고 오남용 예방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인정받아
[일요신문]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22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5 부산광역시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약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이 의원이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약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러 풀이된다.

특히 이 의원은 부산 기장군에 공공심야약국이 2곳 설치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기장군은 ‘의료 취약지’로 분류되며,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 의원은 약사회와 시청, 군청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기장군에 두 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설치되도록 기여했다.
이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이 부산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상담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기장군 내 약국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약사회 및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했다.
이 의원의 이러한 노력은 부산시 약사회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약사회의 위상 제고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승우 의원은 “이번 감사패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약품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면서 “약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