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기관별 고위 경영진의 청렴윤리경영 실천의지, 부패리스크 예방 및 관리, 윤리경영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부문 3개 기관, 민간부문 3개 기관을 유공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기관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윤리전담부서를 조직해 △고위직 주도의 청렴윤리의식 제고 △비윤리 이슈예방 △윤리인권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부경영평가 윤리지표 부분에서 평가군내 최고등급을 지속 획득해왔다.
특히 강기윤 사장은 조직 운영철학으로 △상호존중과 배려문화 조성 △열린경영과 소통공감을 통한 ‘하나된 남동’을 강조하며, 청렴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조직 내 윤리경영 수준을 한층 높였다.
이번 수상을 통해 남동발전은 청렴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해 공정한 경영원칙을 준수하고,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반부패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수상은 남동발전 임직원 모두가 청렴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실천한 결과로, 앞으로도 청렴윤리문화를 내재화해 조직문화 변화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청렴윤리경영 기반 아래 남동발전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복지재단과 함께 기후위기 적응 실천사업 추진

이날 업무협약은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재해의 피해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적응 거버넌스 구현 및 주민 인식도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적응역량 제고를 위해 지역주민 참여 실천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한국남동발전은 기후위기에 적응하는 발전소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7년부터 발전설비, 근로자 및 공공서비스 부문별 적응대책을 수립해 활발히 이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서비스 부문의 적응대책 일환으로 지역사회 기후위기 적응 실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모든 적응주체의 적응역량 강화 및 내실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기후변화의 속도와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기후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주체가 함께하는 기후적응 실천활동 참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