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부산교육청 최장수 교육국장을 역임하고 교육 현장과 행정을 깊이 이해한 경험을 강조하며 “부산교육의 연속성과 혁신을 이끌어갈 교육 비전과 철학을 가진 후보”라고 평가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한 교장은 “부산 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혁신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전영근 예비후보가 그런 교육감을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영근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교육계 선배님들의 지지와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부산 교육을 대한민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전영근 예비후보는 이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교사와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교육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부산 퇴직 교원들의 지지 선언은 전영근 예비후보에 대한 교육계 내부의 신뢰와 지지가 강력히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부산교육감 선거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