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은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29억원의 78%를 국·도비(22.5억원)로 확보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5,000여구를 안치할 수 있는 2만9,527㎡ 규모다.
홍태용 시장은 “대상지가 김해추모의공원과 인접해 화장 후 이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추모의공원 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며 “올해 조성을 완료해 자연장지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전국적인 친환경 자연장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는 △기관의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과학적 행정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시티 캠퍼스를 통한 도시 대전환 추진 글로컬대학 선정, 김해시 11求 가야행복충전사업, 전국 최초 친환경 현수막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디지털 기술을 통한 노인인구 대상 복합서비스 제공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소통과 협업으로 혁신 우수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얻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혁신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읍면동서 매주 목요일 폐자원 교환종량제봉투·건전지로 교환

교환은 시청 자원순환과(월~금)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3~11월 매주 목요일)에서 업무시간 내 할 수 있으며 교환 기준은 투명페트병 2kg, 종이팩 1kg, 아이스팩(겔 형태) 10개당 종량제봉투 10ℓ 1장,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해준다. 단, 공동주택·사업장 등 단체에서 모은 폐자원은 교환 대상이 아니며 1인당 종이팩, 투명페트병 10kg, 아이스팩 50개, 폐건전지 100개까지만 교환할 수 있다. 지난해 시는 이번 사업으로 종이팩 8,711kg, 투명페트병 1만 2,336kg, 폐건전지 1만 3,729kg, 아이스팩 3,473kg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힘찬 새 출발

1부 식전행사에서는 분과별 자유토론을 통해 위원 간 의견을 나누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2024년 사업 실적과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3부에서는 감사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4기 임원진은 상임회장을 포함, 9명의 위원이 선출됐다.
4기 협의회는 올해 △김해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 홍보 캠페인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운영 및 심화과정 운영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운영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각 분과별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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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은 “올해는 지속가능발전 국가기본전략에 맞춰 우리 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지역 현황, 변화 여건 등을 고려한 김해형 지속가능발전추진계획을 수립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위원들과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추진으로 시민의 건강한 삶과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본 이념으로 지난 2019년 2월 출범했다. 시민, 시의원, 기업체 임직원,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는 민관협력기구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