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의회에는 BNK금융지주 및 부산은행의 윤리경영부 관계자와 캠코 준법경영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청렴·윤리경영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중점 추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리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방안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협력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BNK금융지주 전진희 윤리경영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BNK금융그룹이 실천해 온 바른경영 문화를 알리고 공공기관의 청렴·윤리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BNK의 윤리경영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2023년 12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전 계열사에 윤리경영부를 신설하며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했다. 2025년 새해 첫 업무를 그룹 경영진의 ‘윤리경영 실천 서약’으로 시작하는 등 ‘바른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3월 3일부터 삼성생명과 플레이오프 격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BNK 썸은 정규리그 3위 삼성생명과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치게 되며, 1·3·5차전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3·4차전은 용인에서 진행 된다. 이 시리즈에서 승리하는 팀은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과 4위 KB스타즈 승자와 3월 16일부터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을 치르게 된다.
구단 관계자는 “최근 부상 선수들의 잇따른 복귀로 예전 전력을 회복했다고 전제하고, 포스트시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NK 썸은 플레이오프를 맞아 홈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유니폼 데이’를 진행한다. 3월 3일 1차전과 3월 5일 2차전 홈 경기에서 선착순 500명의 입장 관중에게 선수 유니폼을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고급 스타일러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팬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농구팬은 티켓링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예매를 하거나,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플레이오프의 감동을 나누고, 창단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