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ulture Town 조성사업’은 장안읍 기룡리 소재 기장도예촌 일원 264만㎡ 부지에 부산기장촬영소, 안데르센동화마을과 연계한 복합문화타운을 조성하는 중장기 개발사업이다. 부지 내 문화, 푸드, 쇼핑, 공연, 아카데미 등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군은 향후 ‘K-Culture Town’이 K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미래먹거리 산업을 견인하는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군은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회계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K-Culture Town을 구현하고 다양한 개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K-Culture Town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기장군을 글로벌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은 2025년 3월 4일 기준으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이 돼있으며, 초·중·고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며, 학생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보조금24)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주소지 및 입학 여부 등 지원 자격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일 다음 달 중순 이후에 지원금이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군은 고등학교 입학생에 한해 교복구입비도 지원한다. 교복구입비는 1인당 최대 34만원까지 지원되며, 동하복비 포함 금액으로 첫 번째 교복 구입 시 지원된다. 교복구입비 지원신청 방법과 기간은 입학축하금과 동일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의료보조기구 지원 사업’ 추진

군은 지난 2023년 군의회 조례안 발의를 통해 부산시 최초로 지원 조례를 마련해 2024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소요예산 약 1억 2천 3백만원을 전액 군비로 확보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5년 3월 4일 기준 기장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두고 현재 계속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품목별 신청자격을 충족해야 하고 관련 법령과 기타 지원 사업을 통해 보청기나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받은 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 말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중복수혜 확인 등 절차를 거쳐 보청기 100명, 성인용 보행기 20명의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보청기 1인당 최대 117만 9천원, 성인용 보행기 1인당 최대 25만원 한도 내 실구입비가 지원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청기와 보행기 지원을 받아 지역에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