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장학금은 농협재단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상득 조합장은 “농업 농촌이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 지원으로 조합원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3월 새학기 희망찬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농협은 농업인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며 “농촌 희망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이 우리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2025년 기업금융 신비전 선포

기업금융 특화 13개 사무소가 참석해 외환선도 은행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입금융, 기업금융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금융 등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상생발전에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구체적으로 경남 지역 실정을 감안해 방산, 항공, 조선, 자동차, 제조 관련업종에 대한 TF를 구성하고 금융지원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으로 지역보증재단 출연료 증액, 기업경영전문 컨설팅,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 착한 선결제 등을 추진한다. 앞으로 ‘도내 산단 내 입주업체 바로알기’ 등으로 기업금융 인프라도 확장해 나간다는 복안도 마련했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오늘 행사가 도내 기업가치 제고에 제 역할을 해내는 것이야말로 농협은행의 본분임을 가슴에 새기고, 단순한 비전 선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 경남새농민회 임원진 이·취임식

이날 이·취임식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재웅 의원과 경상남도 성흥택 농업정책과장이 참석했으며,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신장에 힘쓴 11대 임원진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과 12대 임원진들 소개, 향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방침 등을 논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해민 신임 회장은 “농업·농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청년농업인의 육성,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새농민회가 경남의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농민회는 지난 1965년에 설립돼 자립·과학·협동의 3대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선도농업인들의 단체로,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들로 구성된다.
#마산시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상’ 수상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1개 농협을 대상으로 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고객관리 등 39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 최고의 시상제도다. 마산시농협은 전년 말 기준 예수금 1조 2,171억원, 대출금 9,489억원이며 건전성 관리를 위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연체관리로 연체비율 0.91%로 클린뱅크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상진 마산시농협 조합장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님과 고객님의 적극적인 사업이용과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사업추진에 기인했다”며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북창원농협,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이번 결의대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농협 운영을 다짐하는 자리로,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합원 및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한 다양한 신철 방안이 논의됐다.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농협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박효도 조합장은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항상 맑은 정신을 가지고 조합원과 고객을 대하며, 웃음으로 응대해야 한다”며 “조합원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협이 돼야 한다.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과 고객이며,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각자의 역할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