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센텀종합병원은 지난해 7월 부산지역 종합병원 중에서 처음으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된 바 있다. IRB는 연구윤리 심사를 담당하는 기구로, 연구를 수행할 때 윤리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센텀종합병원 기관생명윤리위의 명칭은 협약기관인 부산대병원으로 등록됐으며, 이번 등록으로 ‘인간 대상 연구’와 ‘인체유래물 연구’ 등의 분야에서 IRB 심사를 거쳐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박남철 병원장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등록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첨단재생의료 연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면서 “연구대상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면서도 혁신적인 첨단재생의료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텀종합병원은 연구윤리 및 생명윤리를 준수하는 체계적인 의료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성료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병원 소개 및 시설 투어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 △응급상황 대응 교육 △직원 복지 △안전보건교육 등 신규 간호사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강화해 실무 역량 향상에 집중했다.
센텀종합병원 간호부는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에 빠르게 적응하고, 높은 수준의 간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