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정년퇴임 교원과 가족, 친지, 권진회 총장과 보직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퇴직자 약력 소개, 훈포장 전수, 전금별 증정, 축사, 퇴임사,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진회 총장은 축사에서 “교수님들께서는 강의실과 실험실, 연구실에서 논문을 읽고 글을 쓰고 제자와 대화하면서 학문하는 사람으로서의 정신과 신념을 몸소 실천하셨다”며 “우리 대학교에 대한 그 지극한 믿음과 사랑, 학문에 대한 그 순수한 열정을 저희가 배운다”고 말했다.
#2025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경상국립대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12명, 일반 교환학생 65명, 복수학사학위생 1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Asia AIMS) 교환학생 9명, GNU-GIMS(GNU Global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교환학생 5명,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학부생 2명, 교환학생 7명이다.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27명, 박사과정 17명, 교환학생 1명, 석박사통합과정 5명, GKS 정부초청장학생 1명이다.
국제처는 2월 28일 오후 언어교육실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었다. 오리엔테이션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사 안내와 생활 전반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유학 생활 조기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재신 국제처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유학생 도우미(GNU Buddy), 유학생 지원 부서 교직원 등 모두 280여 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내빈 소개, 국제처장 인사 말씀, 단체 기념 촬영, 대학 홍보영상 시청, 금융교육, 학사제도 안내, 학생생활관 수칙 안내, 비자 등록과 건강보험 설명, 외국인 유학생회(ISA) 소개, 유학생 도우미(GNU Buddy)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경상국립대 대학원(연구부총장 이병현)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사 안내, 연구실 안전관리, 학생상담센터, 인권센터, 도서관 등 학교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해 신(편)입생들이 대학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학사 안내에서는 학업 계획 수립 및 졸업 요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연구실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했다.
학생상담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여, 학생들이 학문적·개인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을 제시했다. 올해는 인권센터와 도서관이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에게 인권센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도서관 학술 DB이용 및 논문작성지원서비스 등 대학원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대학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됐다.
이병현 연구부총장(대학원장)은 “신(편)입생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대학원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학문적으로도 크게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원 신(편)입생들에게 학문적·개인적 성장을 위한 최적의 출발점을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업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