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탑에서 장유기미독립의거 표지석까지 1㎞ 구간에서 3.1절 재연 시가행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오전 11시 연지공원 내 김해독립기념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사)김해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광호) 주관으로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두 행사 모두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홍태용 시장과 안선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홍태용 시장은 “일제의 압제에 맞서 조국 독립을 위해 항거하신 독립유공자분들과 선열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예우하고 그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FC 2025시즌 출정식

이날은 3월 29일 홈개막전(vs 대전코레일FC)을 앞둔 선수단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독, 코치, 주장과 주전선수 2명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FC 창단 첫 홈경기는 소형차(캐스퍼) 등 많은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관람자 모두에게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
주장 곽성욱 선수는 “선수단 모두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재단법인을 이끌고 있는 손병철 단장은 “우승처럼 좋은 성과도 중요하지만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며 첫 홈경기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구단주인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열정적인 응원이 2025시즌 K3리그 우승의 원동력이 되어 K리그2로 출발하는 김해FC의 대전환이 글로컬 시티 김해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FC는 2월 3일 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지역 축구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2월 6일 재단법인 허가와 등기를 모두 마치고 3월 29일 출범식 및 홈개막전에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람이 기대되고 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이날 위원들은 △2024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지원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지원사업 추진계획(안) 보고 △기타 처우개선 관련 정책 제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한 위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며 사회복지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을 위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박종주 복지국장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은 단순히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넘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과제”라며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보다 2억5,000만원이 늘어난 27억5,000만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보수수준 개선, 근무환경 개선, 사기 진작, 지위 향상 4개 분야 총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보수수준, 지급실태, 전반적인 근무환경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