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모형 블록부터 한정판 굿즈까지…약 230개 철도 굿즈 총집합
-오픈 기념 이벤트···최대 125g 순은 기념메달 등 461명에게 선물
[일요신문] 철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공간이 탄생한다.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국내 최초 ‘철도 굿즈 전문점’을 서울역(3월 7일)과 부산역(3월 14일)에 문을 연다. 코레일유통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사와 협력해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를 선보인다.

특히 이전에 조기 매진돼 구매가 어려웠던 열차모형 조립블록 7종이 재출시되며, 열차 블록을 연결할 수 있는 확장팩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더욱 특별한 굿즈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3월 말에는 ‘옛 서울역’ 건물 조립 블록과 ‘신규(NEW) 무궁화’ 열차 조립 블록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철도기관 5개사 합동 정례회의 및 상품개발회의를 거쳐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매장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한 끝에 탄생했다. 코레일유통은 시장조사부터 디자인 기획, 상품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철도 팬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국내 최초 철도 굿즈 전문점을 통해 철도 팬들과 고객들이 더욱 쉽게 철도 굿즈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철도 이용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해외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