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19만 6,007원, 2인 가구 196만 6,329원, 3인 가구 251만 2,677원, 4인 가구 304만 8,887원, 5인 가구 355만 4,096원, 6인 가구 403만 2,403원 이하일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85명의 학생이 교육급여를 지원받았다.
지원 항목으로는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PC 및 인터넷 통신비), 졸업앨범비 등이 있다.
초등학생은 연 1회 48만 7,000원, 중학생은 67만 9,000원, 고등학생은 76만 8,000원이 지급된다. 고등학생의 경우, 해당 학년의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된 교과서 전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보호자가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는 방법과 온라인 신청이다.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바쁜 학부모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가구들이 꼭 신청해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