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전임 하윤수 교육감의 교육 정책을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많은 부산시민과 교육 가족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공교육 고도화를 통한 학력 신장 △인성·건강 교육 강화 △지역사회 및 미래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 △학교 안전망 구축 △교육복지 확대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등 6대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최 후보는 학력 신장과 관련해 “부산형 학력개발원을 개원하고, 학력 진단 및 보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최윤홍 예비후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다.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뒤바뀌고, 준비되지 않은 교육감이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35년간 교육부와 교육청, 대학에서 정책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부산 교육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