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Welcome Global 통장’은 급여 이체 실적만 있어도 해당 통장에서 거래하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 외에도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3월부터 김해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에서도 출국만기보험 수령이 가능하게 돼 보험금 수령을 위해 인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불편함이 해소됐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계좌로 송금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영업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부산지역 대학교 인근 영업점에서 ‘BNK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에게 영어 및 모국어로 은행업무 안내를 돕고 있다.
새 학기에는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이 필요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부산지역 주요 대학교에 이동점포가 방문해 은행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함께 모바일뱅킹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부산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BNK Welcome Global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XⅡ’ 신용카드 신상품 출시

두 종류카드 모두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호텔·공항 무료 발렛파킹 등의 VIP 서비스가 탑재돼 있으며, 백화점과 마트, 카카오T, 스타벅스 등에서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시에 리터당 70원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REXⅡ카드’는 기존 부·울·경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에서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카드로 재탄생했다. 디자인 또한 프리미엄카드에 걸맞게 실제 금가루를 카드표면에 입히는 초정밀 작업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메탈 소재카드로 변신했다. 기존 PVC 소재 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20만원이며, 15만원 상당의 △호텔다이닝 △신세계·롯데상품권 △항공업종 할인 △골프업종 할인 바우처 중 1개를 고객 특성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전근호 결제사업부장은 “REXⅡ’ 신용카드가 실속과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카드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