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쌀 소비촉진을 위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활성화 방안 △RPC부울경협의회 임원선출 △쌀 수급 및 가격동향, 양곡사업 발전방안 및 농협 RPC 운영관련 주요 당면현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농협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성이경 협의회장(창녕농협 조합장)은 “매년 1인당 쌀 소비량 감소로 쌀을 생산하는 산지농가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쌀 수급조절과 판매확대를 위해 RPC부울경협의회가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RPC부울경협의회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경남 쌀의 경쟁력을 높여 달라”며 “경남농협도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과 같은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 상반기 ‘농·축협 여신틈새교육’ 실시

이날 교육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국내 및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이다.
정영철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여신관리는 건전여신 추진 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임직원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여신틈새교육을 통해 건전여신 추진문화를 정착하고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경남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월 ‘이달의 새농민상’ 1부부 선정

함양 지곡농협 조합원인 이순근·박야모치 부부(스마일농원)는 사과를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45년 농업에 종사하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등 판매와 체험 일원화를 통한 농업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신규품종 도입 및 기술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도 영농기술 전파를 통해 주위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SS기, 농산물 운송기, 선별기 등 생산방식의 기계화를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의 효율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곡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지곡 과수영농조합법인 고문, 봉곡마을 영농회장을 맡으며 적극적인 마인드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명함, 비석 등이 제공된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지역경제 살리기 ‘착한 선결제’로 앞장

이날 캠페인은 창원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등을 방문해 선결제 후 일정 기간 동안 차례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즉각적인 매출 증가를 소비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착한 소비의 ‘상생’의 의미를 실천했다.
김갑문 지부장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NH농협 창원시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