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87명 △전산 2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시설관리 20명 등 117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인 10명, 저소득층 2명을 각각 선발한다.
고졸 경력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교육행정 3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공업(일반기계) 2명을 뽑는다.
한편 올해부터 인사혁신처에서 통합출제하는 국어·영어과목의 출제기조 전환으로 인해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기존 60분에서 70분으로 시험시간이 늘어난다.
원서접수는 공개경쟁 임용시험과 시설관리 직렬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경우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경우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 외 응시 자격, 가산점 적용 등의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긴급보살핌늘봄센터 학년말 방학에도 인기

교육청 내 긴급보살핌 늘봄센터는 지난해 1월 늘봄센터 확대에 대한 교육청의 의지를 담아 1일 수용인원 15명 내외의 규모로 개관했다. 여기서는 유아와 초등 1~3학년에게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청 긴급보살핌 늘봄센터는 평일 교육청 통합예약포털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직원 자녀 중 만 3세∼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다만 긴급 상황 시 당일 이용도 가능하고, 이용료는 무료이다.
늘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은 물론 병원 진료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은 직원은 자녀를 안전한 늘봄센터에 맡길 수 있어 양육 부담도 줄어 늘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탁월한 실적을 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총 13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접수됐고,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1차 사전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4명의 우수공무원이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제2의 학교, 전국 최초 명지 늘봄전용학교를 설립해 학생들에게 보살핌·학습형 늘봄을 통합 제공하는 새로운 늘봄학교 모델을 운영한 사례가 선정됐다. 이는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로 선정됐다. ‘우수’는 해운대 일부 과밀 중학교에 대한 배정방법을 전환해야하는 과도기에 한시적으로 희망지원배정 방식을 추진하여 학부모, 학생의 혼란을 최소화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는 △대연초 학교부지 현안문제(무단점유에 따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승소) 해결 △공익(비영리)법인 3-way ‘유튜브, 자문 세무사, 맞춤형 멘토’ 지원 사업 운영 △유휴 공유재산을 활용한 부산시교육청 청사 근무환경 개선 사업 추진 △3D(Dirtiness, Danger, Difficulty) 없는 학교 만들기(학교 주변 공사현장의 학생 안전 확보 및 오수 문제 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별로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추가로 제공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보이지 않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의 추천에 의한 적극행정 사례 및 시민의 요구에 따라 적극행정을 이행해 공익을 실현한 사례도 선정해 포상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현 감사관은 “여러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준 직원들의 노력이 우리 교육청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대 문화 조성에 힘써,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관광고, 신입생 입학식과 서포터즈 발대식

학교는 관광·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청, 벡스코, 부산관광공사 및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관광·마이스(MICE)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사회의 협력을 구했다.
입학한 1학년 신입생 163명을 포함한 600여 명의 서포터즈는 학교, 학생, 학부모, 기업, 지자체, 유관 기관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관광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대한 홍보,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정부 부산관광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마이스 산업을 선도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